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 2027년 12월 17일 북미 개봉 확정

앤디 서키스가 연출·주연을 맡은 〈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이 2027년 12월 17일 북미 개봉한다.

〈반지의 제왕: 헌트 포 골룸〉은 피터 잭슨의 〈호빗〉과 〈반지의 제왕〉 3부작 사이, 그리고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영화다. 간달프의 지시를 받은 순찰자 스트라이더가 골룸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골룸의 시점에서 그린다.

골룸을 연기해 온 앤디 서키스가 연출과 주연을 겸한다. 각본은 프랜 월시, 필리파 보옌스 등이 썼고, 피터 잭슨·프랜 월시·필리파 보옌스가 제작에 참여한다. 이언 매켈런(간달프), 일라이저 우드(프로도), 리 페이스(스란두일)가 돌아오고, 제이미 도넌이 스트라이더를 맡는다. 케이트 윈슬렛, 리오 우돌, 아냐 테일러조이도 출연한다.

2025년 9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프리프로덕션을 시작했고,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처음 2026년 개봉이 거론됐으나 1년 미뤄졌다.

워너브러더스 배급으로 2027년 12월 17일 북미 개봉한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Variety — 개봉일 발표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