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투모로우, 2027년 7월 9일 북미 개봉 확정
슈퍼맨과 렉스 루터가 브레이니악에 맞서 손잡는 제임스 건의 DCU 신작이 2027년 7월 9일 북미 개봉한다.
〈맨 오브 투모로우〉(Man of Tomorrow)는 제임스 건의 〈슈퍼맨〉(2025)에 이어지는 DC 유니버스(DCU)의 네 번째 영화다. 슈퍼맨과 렉스 루터가 더 큰 위협인 초지능 외계 안드로이드 브레이니악에 맞서기 위해 마지못해 손을 잡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피터 사프란과 함께 DC 스튜디오에서 제작한다. 데이비드 코런스웻(슈퍼맨)과 니컬러스 홀트(렉스 루터)가 돌아오고, 레이철 브로스나핸, 에디 개시지, 네이선 필리언, 이사벨라 메르세드 등이 복귀한다. 브레이니악 역은 라스 아이딩거가 맡았다. 렉스 루터의 전투 슈트가 실사 영화에 처음 등장한다.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미국 애틀랜타 트릴리스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영국과 신시내티에서 촬영했다. 건 감독은 이 작품을 직접적인 속편이 아닌 '슈퍼맨 사가'의 다음 이야기로 소개했다.
워너브러더스 배급으로 2027년 7월 9일 북미 개봉하며 IMAX 상영이 예상된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