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자매 시즌 2, 10월 2일 공개되는 6부작의 핵심

Apple TV 애니메이션 판타지 시리즈 The Sisters Grimm 시즌 2는 2026년 10월 2일 전 세계 Apple TV에서 6부작으로 공개된다. 사브리나와 대프니는 부모 실종 1년 뒤에도 페리포트 랜딩의 비밀과 새로운 사건을 추적한다.

Apple TV 애니메이션 판타지 시리즈 《그림 자매》가 2026년 10월 2일 시즌 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부모가 사라진 뒤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브리나와 대프니 그림의 수사가 이어진다. 두 자매가 단순히 낯선 마을에 적응하는 데서 출발했던 이야기의 시간대가 한 걸음 진행됐다는 점이 이번 귀환의 핵심이다.

1년 뒤에도 남아 있는 미스터리

시즌 2의 무대는 페리포트 랜딩이다. 이곳에서는 동화와 동화 속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하며, 사브리나와 대프니는 부모 실종의 비밀을 계속 파헤친다. 공식 소개는 새 모험과 미스터리가 함께 전개된다고 밝힌다. 따라서 이번 시즌은 실종 사건의 장기적인 단서와 마을 자체의 숨은 비밀을 같은 흐름에서 다루는 구성이 된다.

여섯 편으로 이어지는 다음 장

공개일은 전 세계 기준 10월 2일로 확정됐다. 시즌 1의 출발점이 자매의 상실과 페리포트 랜딩으로의 이동이었다면, 시즌 2는 이미 그곳의 규칙과 주민들을 경험한 뒤의 이야기다. 시간 경과를 둔 설정은 익숙해진 동화 세계를 배경으로도 부모의 부재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한다.

목소리와 제작진

아리엘 윈터가 사브리나, 리아 뉴먼이 대프니의 목소리를 맡는다. 라레인 뉴먼은 렐다, 아부바카르 살림은 차밍, 빌리 해리스는 퍽, 해리 트레발드윈은 미러를 연기한다. 에이미 히긴스가 쇼러너로 개발을 이끌고, 타이투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한다. 마이클 버클리의 동명 베스트셀러 도서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라는 점도 유지된다.

출처: Apple TV 공식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