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wood, 10월 19일 Animation Is Film 특별 상영 확정

LAIKA의 스톱모션 판타지 영화 Wildwood가 10월 19일 Animation Is Film Festival 특별 상영에 추가됐다. 까마귀에게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려는 프루의 여정은 미국 극장 개봉일인 10월 23일보다 앞서 영화제에서 소개된다.

LAIKA의 신작 스톱모션 장편 Wildwood가 10월 19일 Animation Is Film Festival의 특별 상영으로 편성됐다. 미국 극장 개봉은 10월 23일로 예정돼 있어, 이번 상영은 정식 개봉에 앞서 작품을 극장 환경에서 만나는 일정이다.

까마귀가 데려간 동생, 숲으로 향하는 프루

이야기의 출발점은 프루 맥킬의 어린 남동생이 까마귀 떼에게 납치되는 사건이다. 프루는 동급생 커티스 멜버그와 함께 포틀랜드 외곽에 숨은 마법의 숲 ‘임패서블 윌더니스’로 들어간다. 그곳에는 말을 하는 동물과 도적, 각자의 상실과 야망에 움직이는 인물들이 있으며, 두 사람은 숲의 균형 자체를 위협하는 갈등에 휘말린다.

구조 임무가 숲 전체의 문제로 커지는 방식

동생을 찾는 사적인 목표는 숲의 미래를 지키는 선택으로 확장된다. 프루와 커티스의 조합은 위기 속에서 즉각적인 구조와 더 큰 충돌 사이의 우선순위를 가르는 이야기 구조를 만든다. 프루 역은 페이튼 엘리자베스 리, 커티스 역은 제이컵 트렘블레이가 맡았고, 캐리 멀리건·마허샬라 알리·앤절라 배싯 등이 목소리 출연진에 합류했다.

트래비스 나이트의 132분 스톱모션 장편

트래비스 나이트가 연출·제작하고 크리스 버틀러가 각본을 쓴 이 작품은 콜린 멜로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다. 공식 상영 정보상 러닝타임은 132분이며, LAIKA는 손으로 만든 인형과 세트를 활용하는 스톱모션 형식으로 숲의 모험과 대규모 갈등을 한 편의 장편에 담는다.

출처: Animation Magazine · Wildwood 공식 사이트 · AFI 공식 발표 · Fathom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