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Tōkon: Fighting Souls: Phoenix Cyclops의 다크 피닉스는 체력을 소모한다
Phoenix Cyclops가 MARVEL Tōkon: Fighting Souls의 첫 번째 Year 1 DLC 캐릭터로 2026년 11월 2일 합류한다. 옵틱 블라스트로 Solar Shards를 모아 다크 피닉스로 변신할 수 있지만, 강화에는 체력 감소라는 위험이 따른다.
Phoenix Cyclops가 11월 2일 MARVEL Tōkon: Fighting Souls의 첫 번째 Year 1 DLC 캐릭터로 추가된다. 원거리 압박에 그치지 않고, 공격을 쌓아 강력한 변신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같은 날 ‘Classic’과 ‘Legacy’ DLC 코스튬도 제공된다.
Solar Shards로 여는 다크 피닉스
Phoenix Cyclops는 옵틱 블라스트를 활용해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를 다루는 올라운더로 설계됐다. 투사체, 돌진, 잡기, 설치형 기술을 섞어 싸우는 동안 Phoenix Force 에너지인 Solar Shards를 축적하며, 네 개를 모으면 Dark Phoenix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강해지는 만큼 커지는 부담
다크 피닉스는 일시적인 큰 전력 상승을 주지만 체력이 줄어드는 위험을 동반한다. 따라서 Shards를 모으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변신 시점과 남은 체력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광역 화염 공격으로 화면의 넓은 구역을 장악할 수 있는 대신, 무리한 전환은 역전의 틈이 될 수 있다.
피닉스 버전을 택한 이유
이 캐릭터는 《Avengers vs. X-Men》의 Phoenix Five 버전에서 영감을 받았다. 개발진은 기존 격투 게임에서 익숙한 Cyclops와 다른 시각적 인상과 전투 방식을 만들기 위해 이 해석을 선택했으며, 성우 Ray Chase가 목소리를 맡는다.
기본 게임의 원래 출시는 미국 기준 2026년 8월 6일이며, 한국·일본·호주는 8월 7일에 출시됐다. PS5와 PC로 제공되는 4대4 태그 격투 게임에, 고위험·고보상 변신 시스템을 갖춘 첫 추가 전투원이 합류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