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3기 52화 ‘마지막 한 권’ 방영

공식 예고편은 ‘약사의 혼잣말’ 3기 제52화 ‘마지막 한 권’의 2026년 10월 23일 일본 방영을 알린다. 3기는 재난의 징후와 수수께끼의 선녀 소문이 번지는 가운데 마오마오와 진시가 새로운 사건에 맞서는 이야기다.

‘약사의 혼잣말’ 3기 제52화의 제목은 ‘마지막 한 권’이다. 공식 예고편은 이 회차가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밤 11시 일본에서 방송된다고 알린다. 3기는 10월 2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제52화는 그 흐름을 잇는 네 번째 정규 방영분이다.

후궁 밖으로 넓어진 사건

이번 시즌에서 마오마오는 반점에서 나온 아침 식사의 이나고를 계기로 설명하기 어려운 위화감을 느끼고 그 정체를 추적한다. 한편 황제의 동생이라는 본래 신분과 책임을 마주한 진시는 나라를 덮칠 재난의 전조를 두고 고심한다. 무대는 후궁에서 시정과 이웃 나라까지 확장되고, 수수께끼의 선녀에 관한 소문도 번지기 시작한다.

제목이 가리키는 다음 단서

제52화 예고는 ‘마지막 한 권’이라는 회차명을 전면에 내세운다. 시즌 전체가 작은 이상 징후에서 국가적 위기로 시야를 넓히는 구성인 만큼, 이번 회차는 마오마오의 관찰과 진시가 짊어진 책임이 같은 사건선 위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보여줄 대목이다. 다만 예고편이 공개한 범위 밖의 전개는 방송에서 확인할 내용으로 남아 있다.

연출은 후데사카 아키노리가 맡고, 애니메이션 제작은 OLM이 담당한다. 마오마오와 진시의 목소리는 각각 유키 아오이와 오쓰카 다케오가 연기한다.

출처: 제52화 공식 예고편 · 공식 시즌 소개 · 공식 스태프·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