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실사 영화, 2027년 4월 30일 전 세계 개봉 확정
웨스 볼 감독의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이 개봉일을 일주일 앞당겨 2027년 4월 30일 전 세계 개봉한다.
〈젤다의 전설〉(The Legend of Zelda)은 닌텐도의 동명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실사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닌텐도와 소니 픽처스가 함께 만들며, 시리즈 창시자 미야모토 시게루와 아비 아라드가 제작에 참여했다. 미야모토는 제목에 부제가 없는 것은 의도된 것이며 영화를 보면 이유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웨스 볼이 연출하고 T. S. 노울린이 각본을 썼다. 벤저민 에번 에인즈워스가 링크, 보 브라가슨이 젤다 공주를 연기하며 울리 라투케푸(가논돌프), 디첸 라크먼(임파), 이본 스트라호브스키 등이 출연한다.
2025년 11월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촬영을 시작해 2026년 4월 마쳤다. 개봉일은 처음 2027년 3월 26일에서 5월 7일로 미뤄졌다가, 2026년 5월 미야모토가 직접 SNS로 발표하며 4월 30일로 일주일 앞당겨졌다.
소니 픽처스 배급으로 2027년 4월 30일 전 세계 개봉 예정이다. 국내 개봉일은 별도로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