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 and the Giants, 코드 능력 없이 거인에 맞서는 레오의 축구 판타지

Lionel Messi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12세 레오가 거인이 지배하는 이코의 세계에서 축구 같은 대결을 치르며 귀환을 모색한다. 2027년 여름 Disney+ 전 세계 공개와 미국 Disney Channel 방영이 예고됐다.

티저가 보여 준 출발점

*Messi and the Giants*가 스페인 코믹콘 말라가에서 첫 티저를 공개했다. 리오넬 메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애니메이션은 12세 레오가 거인들이 지배하는 대체 현실에 갇히며 시작한다. 작품의 목표는 단순한 축구 스타의 전기가 아니라, 낯선 세계에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축구의 규칙과 결합하는 데 있다.

공 대신 ‘오브’를 쓰는 승부

레오는 이코의 흩어진 영역을 되돌리기 위해 강력한 ‘오브’를 사용한 고위험 축구형 대결에 나선다. 그러나 다른 참가자들이 쓰는 세계의 ‘코드 능력’은 레오에게 없다. 특별한 힘의 유무가 아니라 기술, 팀워크, 끈기가 승패를 가르는 구도가 이 시리즈의 핵심 차이다.

공개 시점과 제작진

Disney+는 전 세계에 2027년 여름 공개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Disney Channel에서도 방영된다. 다만 정확한 공개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레오의 목소리는 아르헨티나 배우 마일로 버지스웹이 맡고, 댄 크레퇴르가 연출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아틀란티스 애니메이션이 담당하며, 티저에는 아르헨티나 가수 Luck Ra의 오리지널 테마곡 ‘Vamos, Vamos, Vamos’도 사용됐다.

출처: Disney+ 공식 발표 · Sony Pictures Television 공식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