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주디와 닉의 파트너십을 시험하는 게리 드스네이크 사건
Zootopia 2는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가 주토피아를 뒤흔드는 뱀 게리 드스네이크를 추적하며 파트너십의 시험대에 오르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2025년 11월 26일 극장 개봉했다.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다시 한 팀으로 사건을 맡지만, 이번에는 주토피아에 갑자기 나타난 뱀 ‘게리 드스네이크’가 도시 전체를 뒤흔든다. 두 경찰은 게리의 정체와 그가 불러온 혼란을 좇기 위해 낯선 구역으로 잠입하며, 단순한 추적을 넘어 서로의 호흡까지 시험받는다.
익숙한 콤비에 더해진 새로운 사건
티저는 주디와 닉의 경쾌한 대화와 추격 장면으로 출발한 뒤, 포유류 중심의 도시에서 이례적인 존재인 게리를 전면에 내세운다. 게리 역에는 키 호이 콴이 합류했고, 전편의 주디와 닉은 지니퍼 굿윈과 제이슨 베이트먼이 계속 연기한다. 새 사건이 둘의 파트너십을 흔든다는 점이 전편의 수사 콤비 구도를 한 단계 밀어붙이는 출발점이다.
도시의 지형도 넓어진다
두 주인공은 수사를 위해 주토피아의 새로운 지역으로 향한다. 공식 소개는 이 여정에서 두 사람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관계가 전례 없이 시험받는다고 설명한다. 서로 다른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기본 설정은 유지하되, 신참 인물과 새 장소를 통해 수사의 범위를 넓힌다.
제작진과 개봉 정보
영화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으로, 재러드 부시와 바이런 하워드가 연출했다. 샤키라와 이드리스 엘바도 다시 출연하며, 포춘 파임스터와 퀸타 브런슨 등이 새 목소리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한국에서는 2025년 11월 26일 극장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