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to the West: The Lost Five Hundred Years, 손오공의 500년 감금기를 AI 애니 시리즈로 제작
Journey to the West: The Lost Five Hundred Years는 손오공이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승려의 수호자가 되기까지의 기원을 다루는 AI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다. Huace Film & TV가 제작하고 Utopai Studios가 중국 외 지역 배급권을 보유한다.
손오공이 왜 훗날 자신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승려의 수호자가 되는가. *Journey to the West: The Lost Five Hundred Years*는 이 질문을 중심에 두고, 산 아래에 갇힌 손오공의 500년과 성장기를 새롭게 구성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중국 고전 《서유기》의 순례가 시작되기 전 시간을 이야기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전설의 빈 시간을 시리즈로
공식 소개에 따르면 작품은 손오공의 초기 성장에 초점을 맞춘 시네마틱 TV 시리즈다. 발표 자료는 그를 반항적인 트릭스터이자 전사, 불멸의 존재로 설명하며, 그가 승려 진찬자와 연결되는 과정의 기원을 다룬다고 밝힌다. 익숙한 원정의 결과가 아니라, 그 관계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실패와 변화가 서사의 중심이 되는 구상이다.
제작과 배급의 역할 분담
Huace Film & TV와 Utopai Studios가 공동 제작하며, Huace는 Utopai의 AI 스토리텔링 시스템 PAI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제작을 맡는다. Utopai는 중국 외 지역의 배급권을 보유한다. 첫 시즌은 방송·스트리밍·디지털 유통을 목표로 기획됐고, 이후 극장용 확장도 계획돼 있다.
AI 애니메이션으로 잡은 장편 서사
이 프로젝트의 특징은 전면 AI 생성 애니메이션이라는 제작 방식이다. Utopai의 작품 페이지는 이를 신화 액션 장르로 분류하고, 연출자로 Haidong Ren을 표기한다. 같은 페이지에는 2026년 파일럿 공개가 안내돼 있으며, 정확한 공개일과 개별 서비스명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