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주디와 닉, 뱀 게리가 불러온 미스터리 수사
Zootopia 2는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가 게리 드스네이크의 등장으로 시작된 사건을 추적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다. 두 경찰은 낯선 지역에서 위장 수사를 벌이며 파트너십의 시험대에 오른다.
주디 홉스와 닉 와일드는 이제 막 한 팀이 된 경찰로서, 주토피아에 나타난 뱀 게리 드스네이크를 둘러싼 사건을 맡는다. 게리의 등장은 동물 도시를 뒤흔들고, 두 사람은 사건의 실마리를 좇아 이전과 다른 구역으로 잠입한다. 영화의 출발점은 새로운 범인의 추적이지만, 수사가 진전될수록 두 주인공이 한 팀으로 기능할 수 있는지도 함께 시험받는다.
수사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
전편에서 짧은 시간 함께 일했던 주디와 닉은 속도와 방식이 다른 파트너다. 주디의 이상주의와 닉의 능청스러운 판단은 이번에도 충돌하지만, 위장 수사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서로에게 없는 능력이 사건 해결의 조건이 된다. 공식 소개는 두 사람이 예상하지 못한 도시 구역으로 들어가며 관계가 가장 큰 시험을 맞는다고 설명한다.
포유류 도시를 흔든 뱀의 등장
게리 드스네이크는 키 호이 콴이 목소리를 맡은 새 인물이다. 디즈니의 작품 소개에 따르면 그의 등장은 ‘거대한 미스터리’의 시작이며, 주디와 닉은 이를 풀기 위해 잠입 작전을 택한다. 단순히 익숙한 도시를 다시 찾는 속편이 아니라, 파충류의 존재가 드러나며 주토피아의 사회와 수사 범위가 넓어지는 구성이 핵심이다.
제작진과 공개 정보
Jared Bush와 Byron Howard가 공동 연출하고, Ginnifer Goodwin과 Jason Bateman이 각각 주디와 닉의 목소리로 돌아온다. 러닝타임은 108분이며, 미국과 한국에서 확인된 극장 개봉일은 2025년 11월 26일이다. 제공된 영상은 두 캐릭터의 귀환을 알리는 공식 트레일러다.
출처: Disney 공식 작품 페이지 · Disney 공식 영상 · 공식 트레일러